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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0 18:27
"또 콩나물국?"..'삼시세끼' 산촌편, 염세담 또 업그레이드(ft.오나라) [종합].
 글쓴이 : 전세진69 (221.♡.161.111)
조회 : 23  

"또 콩나물국?"..'삼시세끼' 산촌편, 염세담 또 업그레이드(ft.오나라) [종합]

출처 : OSEN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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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콩나물국?"..'삼시세끼' 산촌편, 염세담 또 업그레이드(ft.오나라)

[OSEN 2019.09.06]

[OSEN=박소영 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삼시세끼 산촌편' 세끼 집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게스트 오나라는 베트남 요리까지 해내며 염세담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 5회에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게스트 오나라는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이했다. 머리 숱이 많은 오나라는 멤버들보다 일찍 일어나 샤워했고 천막 보수, 닭장 나들이 등으로 자연바람에 머리를 말렸다.

모두 일어나자 또다시 댄스파티가 시작됐다. 오나라와 윤세아는 아침밥을 짓기 전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틀고 춤을 췄다. 씻고 있던 염정아와 박소담 역시 몸을 꿈틀거렸다. 흥 많은 이들의 아침은 역시나 떠들썩했다.

아침식사 메뉴는 생열무비빔밥, 얼큰 콩나물국, 달걀소시지부침. 원래 손이 컸던 염정아는 돌아가기 전 냉장고를 비우겠다며 남은 육수와 대파, 소시지 등을 꺼냈다. 텃밭에서 열무와 고추, 상추와 쑥갓 등을 따와서 신선한 비빔밥 재료를 챙겼다.

염정아를 중심으로 윤세아, 박소담, 오나라는 각자 일을 하면서도 서로 요리를 도우며 한 상을 뚝딱 만들어냈다. 킵해 둔 육수 덕에 콩나물국에선 해장국 맛이 났다. 오나라는 “여기 와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칭찬했고 윤세아와 박소담도 셰프 염정아를 보며 활짝 웃었다.

여유를 즐기는 언니들을 위해 막내 박소담이 커피를 내렸다. 하지만 염정아 못지않은 큰 손이었고 한 대접 가득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네 사람은 모처럼 대청마루에 앉아 멍 때리며 휴식을 취했다. 오나라를 뺀 염세담은 같은 디자인의 양말을 신어서 찰떡호흡임을 입증했다.

네 사람은 꽃단장을 하고서 산책에 나섰다. 산촌의 패셔니스타라고 자부하며 시골길을 나란히 걸었고 산책로를 올라가며 꽃 구경에 빠졌다. 박소담이 든 캠으로 영상을 찍기도 했고 휴대전화로 다 같이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순간을 저장했다. 멤버들은 자주 나오자고 다짐했다.

점심 메뉴 담당은 게스트 오나라였다. 그가 준비한 메뉴는 분보싸오와 짜조. 베트남식 비빔국수와 튀긴 만두였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니까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베트남에서 직접 주문한 재료들을 꺼냈다.

오나라의 지시대로 산촌 식구들은 열심히 베트남 요리를 만들었다. 직접 짜조 소스까지 만들기도. 박소담은 오나라가 가르쳐 준 대로 짜조를 빚었고 금새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됐다. 염정아는 밥상을 빛나게 할 데코용 채소까지 뜯었다.

분보싸오와 짜조가 완성되자 네 사람은 맥주까지 곁들이며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염정아는 오나라에게 레시피를 알려 달라고 할 정도. 다들 산 속에서 이런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했다. 오나라는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며 뿌듯해했다.

이후 이들은 세끼 집을 떠났고 더 더운 여름 날 다시 찾았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부둥켜 안으며 기뻐했다. 염정아는 김나운이 준 김치를 싸들고 왔다. 제작진은 뭐냐고 물었고 그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구구절절 설명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나영석 PD도 묵은지를 허락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이 날 읍내에 장이 섰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장을 보기 위해 또다시 일당 가불에 도전했다. 옥수수 수확기가 지나서 제작진이 미리 옥수수를 수확한 까닭에 멤버들은 옥수숫대를 베어 눕히는 일을 하게 됐다.

장에 가기 전 세 사람은 후다닥 점심을 해먹기로 했다. 그 때 염정아가 “동선 구조가 너무 힘들다”며 요리 전 세끼 하우스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세 번째 녹화면 적응하고 살지 않냐”고 했지만 행동파 염정아를 중심으로 윤세아와 박소담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힘을 합쳤다. 다용도 테이블까지 뚝딱 만들었다.

점심 메뉴는 꽁보리비빔밥이었다. 염정아는 김치콩나물국까지 끓였고 또 3일치 농축 육수도 킵해놨다. 박소담은 옆에서 3일치 커피콩도 볶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세 사람은 또다시 힘을 합쳐 꽁보리비빔밥 밥상을 차려냈다. 셋 다 배가 고픈 터라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시작부터 화기애애한 세끼 집이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삼시세끼 산촌편

#삼시세끼산촌편5회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오나라

"제2의 3.1운동" 한일 공동 추진

※ 우남가프로젝트(나눔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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